남자 선생님 서서히 늘어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4 12:00:00 수정 2010-02-04 12:00:00 조회수 0

앵커)

여성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남자 교사가 서서히 늘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 보다 안정적인 교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SYN▶



◀SYN▶



광주시 교육청이 발표한

광주 공립 중등 교원 임용 시험 최종 합격자

53명 가운데 남자 선생님은 18명으로

전체의 34%입니다.



이는 지난 2008년의

24%에 비해 10% 포인트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37% 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과거에 대기업이나 공기업등을 선호했던

우수 인력이 직업의 안정성이 높은

교사쪽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INT▶



여성 교사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던

초등학교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올해 신규 초등 교사 합격자를 보면

남자 합격자가 전체의 26%를 차지했습니다.



아직 여성 교사의 비율이 높지만

불과 3년전의 7%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2004년부터 초등 교원을 양성하는

교육대 입학 정원 가운데 특정 성비가

60%를 넘지 않도록 규정을 바꾸었기 때문인데

남성 교사의 비율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