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아파트에 침입해 여성들을 상대로
강도짓을 하려 한 혐의로
36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오늘 오전 10시 50분과 11시 15분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 금호동의 아파트 일대를 돌며
49살 김 모 여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하는 등
두 명의 여성에게서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입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일부러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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