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직불금 설 이전 50% 지급...평균 88만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6 12:00:00 수정 2010-02-06 12:00:00 조회수 0



쌀 소득변동 직불금 지원액의 절반 정도가
설 연휴 이전에 지급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수확기 산지 쌀 가격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변동직불금 지원 대상 14만 3천 농가에
가구당 평균 88만원씩,
총 천 2백 억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쌀값 하락으로 농촌 경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매년 3월에 지급했던 것을
올해는 설 연휴 이전에 50 퍼센트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변동 직불금은
쌀 목표 가격과
수확기 산지 쌀값 차액의 85 퍼센트에서
이미 지급된 고정 직불금을 뺀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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