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주여성에 일자리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6 12:00:00 수정 2010-02-06 12:00:00 조회수 0

<앵커>
국제 결혼을 통해 광주에 살고 있는
이주 여성들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결혼 이주 여성들의 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태국 출신의 왓사나씨는 지난 해 7월부터
광주 광산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통역과 번역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 한국 땅에 정착한 지
7년만에 얻은 정식 일자립니다.

◀INT▶

하지만 국제 결혼 이주 여성 가운데
왓사나씨처럼 경제적 활동을 하고있는
이주여성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광주가 다문화사회로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이들 이주여성들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지원 정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cg: 실제 한 조사에서 이주 여성 10명 가운데
7명 꼴로 취업을 하고 싶다고 답했고
개인 사업을 하고 싶다는 응답 비율도
20 퍼센트에 이르렀습니다.

cg: 또 희망 직업으로는 판매영업 서비스직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외국어 강사와 통번역사,
사무*기술직 등의 순이었습니다.

◀INT▶

특히 광주는 유니버시아드 등 각종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결혼 이민자들이 갖고 있는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치있는 자원으로
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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