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사주 사재출연 거부 새 국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7 12:00:00 수정 2010-02-07 12:00:00 조회수 0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주 일부가
채권단의 사재 출연 요구를 거부하면서
금호 사태가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금융계에 따르면
금호 사주 일가가 부실경영에대한 책임차원에서
채권단이 오늘까지 제시한
사재 출연을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채권단은
금호그룹의 구조조정 계획을 변경해
경영권 보장 철회 등 법적으로 가능한
특단의 조치를 취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채권단은 지난 주
금호산업과 금호 타이어 협력업체들을 위해
3천 8백억원의 긴급자금 지원을 결정했지만
사재 출연이 미뤄지면서 늦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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