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저온 저장고에 보관해 둔 나주배가
설을 앞두고 상품성을 잃으면서
책임 소재를 놓고
농협과 배농가가 맞서고 있습니다.
나주 세지농협과 나주배 농가에 따르면
세지농협 저온 저장고에 보관중인 일부 배에서
표면에 얼룩이 생기거나 썩어서
출하가 어려워지자
배농가들이
농협의 관리 부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세지농협은
적정 온도인 0도에 맞춰 배를 보관해 왔다며
관리 부실보다는
농가들이 저장고 입고 전에
배를 잘못 관리해서
배가 변질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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