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서지역 공중보건의 집단민원 제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8 12:00:00 수정 2010-02-08 12:00:00 조회수 0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공중 보건의들이

불합리한 근무지 이동규정을 개정해 달라며

집단 민원을 냈습니다.



공중보건의들에 따르면 108개

전남지역 근무지 가운데

1년 근무 후 도내이동 지역으로 분류된 지역이 52곳에 달해 불합리 하다며,

국민권익위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에는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집단민원을 제기한 공중보건의들은

전남 섬지역의 근무여건이 훨씬 열악한데도,

강원도 등 다른 지역에 비해 타 시도로

이동할 수 없는 지역이 많아 현실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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