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단체주문이 줄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8 12:00:00 수정 2010-02-08 12:00:00 조회수 0

◀ANC▶

설 대목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산물 가공업체마다 특수를 누리고 있는데요



그러나 올해는 경기침체 탓 인지

단체주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완도 죽청농공단지의 한 전복공장입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선물용인 활전복과 전복장 주문이

몰리고 있습니다.



◀INT▶ 위지연 사장(전복가공업체)

..전복장 국내.. 일본등지에서도 주문..



그러나 판매실적은 예년 명절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이 업체에서는 설이나 추석 때

하루 3톤씩을 팔았으나 올해는 2톤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수산물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명절 때 부담없는 선물로 꼽히는 김의 경우

회사와 기관의 단체주문이 많이 줄었습니다.



◀INT▶ 이상규(김가공공장 전무)

..대량주문이 줄고 소규모 주문이 늘었다..



세계적 경제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하지만

기업체 등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한 겨울 추위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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