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박시장의 반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8 12:00:00 수정 2010-02-08 12:00:00 조회수 0

(앵커)

포스코 건설의 돔구장 포기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장 후보들이 연일

광주시의 책임론을 제기하자

박광태 시장이 투자 유치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의 정치적 트잡기와 발목잡기라고

반격하고 나섰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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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광주시장은

포스코 건설이 돔구장을 포기한 것은

수익성이 맞지 않은데다 지역의 반대 여론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재정 부담이 없는 민간 자본으로

돔구장을 건설하려 했지만

포스코 건설이 포기를 선언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시장은 돔구장은 무산됐지만

광주 야구장 건립 시민 위원회를 구성해

새 야구장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박광태 시장



돔구장 무산에 대해 광주시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는 광주 시장 후보들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습니다.



투자 유치 원리를 모른다거나 시류에 영합한

정치적 발목 잡기라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새 야구장 건립 문제를 새로운 시장에게

맡겨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원색적으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광태 시장:



박시장은

돔구장이 무산되자 그동안 반대했던 사람들은 뒤로 빠지고 광주시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만

크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맹목적인 반대와 비판이 계속된다면

지역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는 박시장의 발언은

돔구장 무산의 책임을 어디에서 찾고 있는지

짐작케 합니다.



돔구장 추진은 일단 무산됐지만

시장 선거를 앞두고 책임 공방은 오히려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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