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경찰서는
일부러 차에 치이는 등 자해를 한 뒤
돈을 뜯어낸 혐의로
37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광주시 동구 금동의 한 도로에서
27살 강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일부러 치인 뒤
강씨를 상대로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 등
지금까지 19차례에 걸쳐
8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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