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긴급자금 지원 전에 동의서를 요구하는
채권단에
오늘 어떤 대응 방안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어제 대의원 대회를 가진 금호 타이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자금 지원 이전에
자신들의 동의서를 요구하는 채권단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지난 8일 열린 금호 타이어 노,사 협상에서
사측은 정리해고 회피 방안으로
도급사로의 전직 신청과 명예퇴직을 주장한반면
노조측은 사람을 자르는 방식의
구조조정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한편 채권단은 노조 동의서를 전제로
금호산업과 금호 타이어에
3천 8백억의 신규 지금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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