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2차 발사 '시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9 12:00:00 수정 2010-02-09 12:00:00 조회수 0

◀ANC▶

오는 5~6월 쯤으로 예정된

나로호의 2차 발사를 위한 준비가

새해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 2차 발사는

성공 전망도 밝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러시아의 흐루니체프사가 조립한

나로호의 1단 발사체는

오는 3월 말에서 4월 초 쯤

우리 측에 최종 인도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로호 1단 발사체를 인수받은 싯점으로 부터

발사 준비에 소요되는 기간이

2개월여 인 점을 감안하면,



나로호의 2차 발사 시기는

5월에서 6월 쯤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나로우주센터는

지난 1일 부터 나로호의 2차 발사를 위한

본격적인 성능 시험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이렉터 작동 시험,

추진체 공급 라인 자동 연결 장치 작동 시험,

추진체와 고압가스 공급 시스템 성능 시험 등

점검과 인증 시험이 남은 4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나로호에 탑재될 과학기술위성 2호는 현재

KAIST인공위성연구센터에 보관되고 있으며

발사와 운용을 위한

주기적인 성능 확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INT▶



항우연 측은 지난 해 8월

나로호 1차 발사 실패 원인이 된

페어링의 비 정상 분리 원인 규명을 위해,



7차례의 분리 시험과 함께

400차례의 단위부품.시스템시험이 수행된 만큼

2차 발사의 성공 가능성이 희망적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항우연은 또, 러시아 측과

현재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는

나로호의 3차 발사 여부에 대해서는

2차 발사가 끝난 뒤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