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상당수 중학교가
심각한 성비 불균형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동·서부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신입생 배정 결과 10여개 이상 학교에서 남녀 학생수 차이가 최대 5배에 이르는등
성비 불균형이 심각했습니다.
특히 남구 서광중은 남학생이 215명인 반면
여학생은 36명으로 5배가 넘었으며
주월중도 203명과 49명으로 남학생이
4배 많았습니다.
이같은 성비 불균형 지역은
사립 남녀학교가 몰려 있는 경우로
1,2학군은 남학생이, 3,4학군은
여학생이 많은 학교가 대부분이어서
남녀 공학전환등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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