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바이러스성 장염 유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9 12:00:00 수정 2010-02-09 12:00:00 조회수 0

◀ANC▶

겨울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린

영유아가 올해는 신종플루가 잠잠해지자

뒤늦게 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설 명절,

아이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14개월된 예지 어린이는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구토가 멈추지 않다가

설사까지 시작되면서 탈수증상까지

이어진 겁니다.



◀INT▶이길례

처음에는 감기인줄 알았는데..



해마다 겨울철 주로 3살 미만의 영유아

사이에서 주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장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올초부터 신종플루가 사그라든 뒤 장염의

발병이 두드러졌는데, 큰 일교차 속에 최근

폐렴까지 번지면서 아동병원의 입원실은

장염과 폐렴에 걸린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대변이나 음식물에 있는

바이러스가 몸 속으로 들어와 전염되는게

일반적이지만 호흡기로도 감염되기 쉽습니다.



◀INT▶조생구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사람많은 곳 피하고 음식물 관리를..



전문가들은 특히 친척들이 모이고, 많은

음식을 만드는 설 명절,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특히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