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제수용품을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전통시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 명절에 대한 기대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호남 제일의 양동시장은
대형마트보다 제수용품을
평균 20% 가량 싸게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 침체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INT▶
또 생산물 이력제 등
원산지 표시와 품질 인증이 강화된 것도
과거와 달리
전통시장 상품을
믿고 살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INT▶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이
확대 보급된 것도 긍정적입니다.
(CG) 광주를 비롯해
전국 92개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해서
광주의 경우 올해 온누리 상품권 발행 규모가
지난해 보다 6배 가량 늘었습니다.
◀INT▶
이에 따라 양동 시장의 경우
이번 설 매출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
설 대목을 맞은 전통 시장이
가격 경쟁력과
상품권 거래 등을 통해서
다소나마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