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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철도 폐선부지의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에서는
폐선부지의 친환경적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에 따라
여수역과 덕양역간
17.4키로미터에
철도폐선 부지가 생겨납니다.
이 철도폐선부지가
자연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
관광시설 등을 갖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로 개발됩니다.
오는 2014년까지 계속되는
이 사업에는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철도폐선부지를
박람회 지원 시설구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하는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관광개발 계획 용역을 체결했습니다.
◀INT▶
사회단체에서는
폐선부지에 친환경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명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푸른길 운동을 통해
생태도시와 녹지 공간 확보로
도시의 환경성도 함께 회복됨은 물론
여수의 푸른길이
전국적인 푸른길로 변화시키자는 것입니다.
◀INT▶
이와함께 여수시의
기후보호 시범도시 선언과 맞물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여수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시숲 푸른길은
행정적인 조성공사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로 조금씩 만들어진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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