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폐선부지 '자원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0 12:00:00 수정 2010-02-10 12:00:00 조회수 0

◀ANC▶

전라선 철도 폐선부지의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에서는

폐선부지의 친환경적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에 따라

여수역과 덕양역간

17.4키로미터에

철도폐선 부지가 생겨납니다.



이 철도폐선부지가

자연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

관광시설 등을 갖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로 개발됩니다.



오는 2014년까지 계속되는

이 사업에는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철도폐선부지를

박람회 지원 시설구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하는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관광개발 계획 용역을 체결했습니다.



◀INT▶



사회단체에서는

폐선부지에 친환경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명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푸른길 운동을 통해

생태도시와 녹지 공간 확보로

도시의 환경성도 함께 회복됨은 물론

여수의 푸른길이

전국적인 푸른길로 변화시키자는 것입니다.



◀INT▶



이와함께 여수시의

기후보호 시범도시 선언과 맞물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여수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시숲 푸른길은

행정적인 조성공사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로 조금씩 만들어진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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