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색소 입힌 생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0 12:00:00 수정 2010-02-10 12:00:00 조회수 0

◀ANC▶

설 앞두고 제수용품 준비하는 사람들

많을텐데요 . 꼼꼼히 따져보고 사셔야겠습니다.



생선에 색소를 칠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생선을 판매한 업체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한윤지 기자입니다.



◀VCR▶

여수의 한 수산물 시장입니다.



설을 앞두고 백조기를 비롯해

신선한 수산물이 팔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들이 백조기의 색을

좋게 하기 위해 색소를 칠해 판매하다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INT▶

박효수 외사계장/ 여수해경



s/u] 겉으로 보기엔 신선한 부세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흰 장갑에 놓고 보면 노랗게 색소가

묻어납니다.



해당 업체는 일단 물건이 신선해 보여야

팔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소연했습니다.



◀SYN▶ 적발 업체

"일반 소비자들이 색깔이 안좋으면 물건을

안사니까 실제로도 그걸(색소)해가지고 해줬으면 하는 소비자들도 있어요. 왜냐면 자기네도 선물을 할 때 색깔이 좋아야 하니까"



또 다른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수산물을 유통하다 적발됐습니다.



유통기한을 6년이나 넘긴 우루과이산 수조기와

중국산 옥돔 등 수산물 280kg을

냉동창고에 보관해 왔습니다.



◀SYN▶ 적발 업체

"미쳐 못 빼버려서 재고가 남은거죠.

몇 개가..5개 남고.."



해경은 설을 앞두고 불량 수산물을 판매하는

행위가 늘 것으로 보고 수산물 업체를 상대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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