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콘텐츠 연구원 설립 절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1 12:00:00 수정 2010-02-11 12:00:00 조회수 0

(앵커)

문화콘텐츠 기술연구원을

문화중심도시 광주로

유치하려는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문화수도가 '빈껍데기'가 되지 않으려면

연구원이 반드시

광주에 건립돼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종합계획에

문화콘텐츠 기술연구원은

광주에 설립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하기 힘든

문화콘텐츠의 연구 개발과 상품화를 주도하고

문화산업의 경쟁력도

강화시킬 수 있는 시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도

문화콘텐츠 기술연구원을 광주에 설립해

문화산업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과기원'전당과 연구원이 함께 필요'



하지만 정부는

문화기술연구원 설립을 장기 과제로 미루고

역할과 기능도 축소하겠다는 방침을세웠습니다.



이같은 계획변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열린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법적 근거와 정책적 논리를 가지고 광주시가

연구원 유치에 적극 나서야한다고지적했습니다.



(인터뷰)-'광주시의 자세 전환과 준비 절실'



광주시장 출마 예정자들도

연구원의 광주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담팀 구성 등을 통해

문화기술연구원을 광주에 건립할 수 있는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달 국회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문화기술연구원 설계를 위한 용역비 20억원이

반영되느냐가 연구원 유치의

중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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