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나라당 시도지사 윤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1 12:00:00 수정 2010-02-11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를 놓고

민주당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후보들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불모지에서 유권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면서

의미 있는 득표를 올린다는 전략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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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문일 담양. 곡성.구례 당협위원장이

전남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6월 지방 선거 단체장 출마를 선언한 것은 처음입니다.



김 위원장은

예산 확보를 잘할 수 있는 집권당 후보가

전남지사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김문일 위원장: 우리 정치도



"이번에야 말로 선거 혁명을 필히 이루어내서

선전 전남의 기틀을 마련해 합니다."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에는

김대식 민주평통 사무 처장과

김기룡 도당 위원장 그리고 박재순

최고 위원 등 3-4명이 더 거론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장 후보도 3-4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정용화 청와대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오는 22일

비서관직을 사퇴하고 3월부터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 예정입니다.



지난 2008년 총선때 광주에서 두자리수를

득표했던 정 비서관은 광주 시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특정 정당으로의

쏠림 현상을 막아내는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cg)



불모지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이 적극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청와대와 중앙당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행보에

지역 민심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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