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4고로가 단일 고로로는
세계 최고의 생산량을 기록했습니다.
하루에 생산되는 쇳물만
만 5천 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스코 광양제철소 4고로,
용광로에서 샛노란 황금빛 쇳물이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광양 4고로는 세계 6번째 크기지만
고로 경쟁력의 기준이 되는 쇳물 생산량는
세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가동 6개월여만에 하루 평균 만 5천 613톤의
쇳물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단일 고로로는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연간 500만톤의 쇳물 생산체제를 구축한
겁니다.
◀INT▶"이 규모는 하루 만5천톤의 쇠물을 생산..중형자동차 만5천대 생산하는 량이다"
4고로는 특히 톤당 석탄 사용량을 기존
고로보다 5% 이상 줄여 친환경 고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쇳물생산이 늘면서 포스코의 조강 생산능력도
연간 3천 500만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신일본제철이 갖고 있던 연간 483만톤의
단일 용광로 기록을 뛰어넘은 광양제철소
4고로,
경쟁이 치열한 세계 철강시장속에서
제선기술력을 인정받는 초대형 고로시대의
문이 새롭게 열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