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협의)일가족 연탄 가스 중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1 12:00:00 수정 2010-02-11 12:00:00 조회수 0

◀ANC▶

설을 앞두고 홀로 사는 노모를 서울로

모셔가기 위해 고향집을 찾았던 일가족이

연탄 가스에 중독돼

2명이 중태에 빠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END▶

◀VCR▶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화순군 쌍봉리

79살 송모씨 집에서 송씨와 아들 형제, 그리고

큰 며느리등 일가족 4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들의 입에는 거품이 가득했고,

방안에서는 연탄 가스 냄새가

심하게 풍겼습니다



◀INT▶

이웃 주민...



일가족 4명은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송씨와 며느리 54살 이모씨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함께 후송됐던 59살 정모씨등 두 아들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SYN▶

병원 관계자...일찍 발견하지 않았으면 위험한

상태였다'



아들 형제들은 설을 앞두고 중풍을 앓고 있는

홀어머니를 서울로 모셔가기 위해

고향집을 찾았다 변을 당했습니다.



◀SYN▶

아들.....



경찰은 일가족 네명이 아궁이 틈 사이로

들어온 연탄 가스에 중독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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