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설을 앞두고 홀로 사는 노모를 서울로
모셔가기 위해 고향집을 찾았던 일가족이
연탄 가스에 중독돼
2명이 중태에 빠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END▶
◀VCR▶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화순군 쌍봉리
79살 송모씨 집에서 송씨와 아들 형제, 그리고
큰 며느리등 일가족 4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들의 입에는 거품이 가득했고,
방안에서는 연탄 가스 냄새가
심하게 풍겼습니다
◀INT▶
이웃 주민...
일가족 4명은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송씨와 며느리 54살 이모씨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함께 후송됐던 59살 정모씨등 두 아들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SYN▶
병원 관계자...일찍 발견하지 않았으면 위험한
상태였다'
아들 형제들은 설을 앞두고 중풍을 앓고 있는
홀어머니를 서울로 모셔가기 위해
고향집을 찾았다 변을 당했습니다.
◀SYN▶
아들.....
경찰은 일가족 네명이 아궁이 틈 사이로
들어온 연탄 가스에 중독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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