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1 12:00:00 수정 2010-02-11 12:00:00 조회수 0

(앵커)

명절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아직 많이

있습니다.



이런 이웃들의 외래움을 달래주는

행사가 설을 앞두고 열렸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고사리 손들의 신명나는

사물 놀이 소리가 강당안에 울려 퍼집니다.



박자는 서툴지만, 손주 또래 아이들의

재롱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깨를 들썩입니다.



이펙트....



(인터뷰) 어린이...

'할아버지.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복지관에서는 어린이들의 공연과 함께

한바탕 춤사위가 펼쳐집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푸짐한 떡국이

상위에 올려져 명절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외로움을 달래줍니다.



(인터뷰) 할머니..

'노인들을 위해서 행사해주니까..기분이 좋지.

자식들보다 낫지'



광주 서구 지역 복지관에서 합동으로 마련한

행사에 참가한 할아버지.할머니는

모두 천 5백여명.



이들 저 소득층과 독거 노인들은

가족을 대신할 수 있는 이웃들이 있어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복지관 관계자...



사흘 앞으로 성큼 다가온 설 명절.



즐거움을 함께 나눠주는 이웃들이 있어

포근함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