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속에
영유아 폐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한달 동안
광주지역 호흡기 환자의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117명 가운데 30.8%에서
RSV, 즉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폐렴을 일으키는 RSV는
지난해 11월 10% 미만이었지만
12월부터 18.6% 늘어난 뒤
올 들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유아가 RSV에 감염될 경우
생명이 위협받을 수도 있다며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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