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위반업소 212곳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2 12:00:00 수정 2010-02-12 12:00:00 조회수 0

설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에 대해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설 성수기를 앞두고

원산지 표시와 쇠고기 이력제를 단속한 결과

위반업소 212곳이 적발됐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123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 조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 등 89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위반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6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쇠고기 35건,

닭고기 18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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