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쯤
광주시 북구 각화동 농산물공판장 안에서
공판장 중매인 73살 최모씨가
트랙터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랙터가 좌회전을 하면서
최씨를 치고 지나갔다고 말을 토대로
트랙터 운전자 43살 고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