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시골 미술관을 둘러보는 순서
오늘은 영암에 있는 아천미술관으로,
도심 미술관 못지않은 넓은 전시 공간과
다양한 소장품들이 돋보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널찍한 터에 자리한
노출 콘크리트의 세련된 건물
조각 작품들과 어우러지도록 잘 꾸며진 조경
8년 전 낡은 단독주택을 개조한
아천미술관은 개관 10년이 채 안돼
현대식 미술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30여점에 불과했던 소장 작품도
2백 여점으로 늘어 전시장 벽면이
비좁게 느껴질 정돕니다.
◀INT▶ 학예실장
미술관을 세운 이는 광주시 부시장 등을
지낸 유수택씨,
유씨는 독립운동가였던 할아버지의
옥중서신 등을 보관하기위해 자신의 생가 터를 미술관으로 꾸몄습니다
소장품전과 기획 전시, 주민들을 위한
미술 교육과 큰 잔치 등이 끊이지않는 미술관은
이제 명소가 됐습니다.
◀INT▶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전직 고급 공무원의 문화사랑이 자신의 여생과 고향 땅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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