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점차 풀리기 시작했던 귀성길이
지금은 시원스래 뚤렸습니다.
짧은 연휴에
귀성 차량이 줄거라는 예상과 달리
실제로는 더 늘었다고 합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오늘 새벽 한때
최대 8시간까지 걸렸던 귀성길이
정오가 지나면서 완전히 풀렸습니다.
이시각 현재
서울에서 광주,서울에서 목포 모두
4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어
평소 평일 정도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SYN▶
광주역과 광주 고속버스 터미널등에도
하루 종일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SYN▶
아침 일찍 눈발이 흩날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인지
섬 지역 귀성 행렬은 한산했습니다.
목포항의
오늘 하루 여객선 이용객은
평소의 1/3 정도인 6천여명이었습니다.
◀SYN▶
그러나 이번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숫자는 예상을 깨고 더 늘었습니다.
도로 공사 호남 본부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광주와 전남.북 지역으로 들어온 귀성 차량은
지난해 설 보다 20% 가량 늘었습니다.
짧은 설 연휴에 날씨도 좋지 않았지만
고향의 품에 안긴 사람은 더 많았고
귀성길도 생각보다 안 막힌 것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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