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현안사업 차질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6 12:00:00 수정 2010-02-16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 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각종 개발 사업의 지원 시설구역 지정이

중앙부처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를 2년여 앞둔 가운데

사업 자체가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시 돌산읍 계동 마을.



해안가를 끼고 도는

마을 앞 240여만제곱미터의 야산 부지에

민간자본 4천억원으로

대규모 해양리조트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7홀의 골프장과

5백세대가 넘는 팬센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11월 여수시가

이 사업지구에 대해

박람회 지원시설 구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돌산읍 진모지구 13만여제곱미터도

호텔 2백여실과 컨벤션센터 조성을 목적으로

같은 시기 박람회 지원시설

구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두 지역 모두

산림청과 국토해양부, 환경부가

특별법이 아닌 일반법을 원칙으로

실.과별로 자체 법률을 적용하며

협의 시간을 지연시키면서

지원시설 지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INT▶



박람회 지원시설 지정이 늦어지면서

사업 지구에 대한

착공시기도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지구를

박람회 관련 숙박과 위락시설로 활용하려면

지금쯤 실시 계획 인가를 통해

공사에 들어가야 하지만 쉽지 않게 됐습니다.



◀INT▶



민간자본 유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세제 절감과 인,허가 단축의

혜택이 주어지는 박람회 지원시설 구역.



(S/U)차질없는 박람회 준비와 함께

조속한 박람회 지원시설 구역 지정을 통한

관광 인프라 확충이

성공 박람회 개최로 가는

중요한 현안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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