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등불 장학금' 첫 수혜자 접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6 12:00:00 수정 2010-02-16 12:00:00 조회수 0

담양군이 '2억원 토마토 상자'로 잘 알려진

등불 장학금의 첫 수혜자를 찾습니다.



재단법인 담양장학회는

올해 담양장학회와 등불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서 다음달 3일까지

12개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자는 담양에서 7년 이상 거주하면서

의용소방대원 경력이 5년 이상이고

대학생 자녀를 둔 경우가 해당됩니다.



등불 장학금은 지난해 7월 익명의 독지가가

소방대원의 자녀를 도와달라며

토마토 상자에 넣어서 맡긴

2억원으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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