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 R&D 특구..다음달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7 12:00:00 수정 2010-02-17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 R&D, 연구개발 특구가

이르면 다음달안에 지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과 차별화된 지원책을 마련해야

R&D특구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R&D특구 지정 신청서가

지난 8일 접수됨에 따라

지식경제부가 서류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경부는 지정 요건 등을 따져본 뒤

조만간 특구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광주시의 경우

특구지정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정부도 긍정적이어서 다음달 중에 특구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화 녹취)-'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다'



대덕 연구개발특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정될 광주 R&D 특구에는

오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조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지정 대상지는 첨단단지와

장성군 진원면 일대 5천 3백만 제곱미터인데,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광주시의 미래산업 지형이

획기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특구로 지정되면

고급 연구인력과 연구기관을 유치할수있게되고

미래 원천기술을 산업화시키는 기반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과학과장'사이언스 파크 조성 추진'



하지만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에

첨단과학연구 거점 조성 계획을 포함시킨터라

광주 R&D 특구가

식물 특구로 전락할거라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 때문에

형식적인 R&D 특구 지정이 아닌

광주를 특화시킬 수 있는 지원 육성대책도

제시돼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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