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협력업체에 대해서 지원되고 있는
광주시의 경영안정 자금이
생색내기용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10일부터
금호타이어 협력업체를 대해서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신청서를 낸 협력업체 30여곳 가운데
자금지원을 받은 곳은 12곳에 불과합니다.
또 이같은 경영안정 자금의 대출이자도
정책자금에서 보전되는 3%를 빼면
연이율 3∼4%로 일반 기업과 차이점이 없어서
협력업체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경영안정자금이 은행을 통해서 지원되고 있어서
담보력이 약한 협력업체들이
대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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