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협력업체 지원 '생색내기' 지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7 12:00:00 수정 2010-02-17 12:00:00 조회수 0

금호그룹 협력업체에 대해서 지원되고 있는

광주시의 경영안정 자금이

생색내기용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10일부터

금호타이어 협력업체를 대해서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신청서를 낸 협력업체 30여곳 가운데

자금지원을 받은 곳은 12곳에 불과합니다.



또 이같은 경영안정 자금의 대출이자도

정책자금에서 보전되는 3%를 빼면

연이율 3∼4%로 일반 기업과 차이점이 없어서

협력업체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경영안정자금이 은행을 통해서 지원되고 있어서

담보력이 약한 협력업체들이

대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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