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시민배심원제 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7 12:00:00 수정 2010-02-17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이 일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6월 지방 선거에서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적용 대상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 대상인 광주 시장 경선에도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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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시민 공천 배심원제 도입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당 핵심 관계자는

개정된 당헌 당규에 명시돼 있는 만큼

시민 배심원제 도입은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지방선거 기획단에서는

시민 배심원제를 적용할 대상을 확정하기 위해

실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역 위원장들에게 시민 공천 배심원제

적용 지역을 신청하도록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기정 의원:씽크



광주의 경우 5개 구 가운데 2곳 정도가,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3-4 곳 정도가

시민 공천 배심원제의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관심은 광주 시장 경선에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도입될 것인지 여붑니다.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반대 의견을

보이고 있지만 중앙당은

반드시 적용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기정 의원: 씽크



특히 당 지도부가

광주시장 경선에 배심원제가 적용되지 않으면

시민 공천 배심원제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어떤식으로든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한편

민주당 중앙당은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포함한 모든 경선 룰을 이달 말까지 확정할 방침이어서 후보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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