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없이 자녀를 키우는
여성 가장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역시 생계 유집니다.
때문에 저소득층 여성 가장들의
창업을 지원해 주는
희망 가게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두 자녀를 데리고 사는
박혜진 씨는 여성 가장입니다.
박 씨는 미용실 창업을 위해서
수차례 제도권 금융의 문을 두드렸지만
담보 능력이 없어서 대출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재단에서 후원하는
희망가게 사업을 통해서
창업자금을 지원받고
지난달 미용실을 차렸습니다.
◀INT▶
희망가게 사업은 저소득층 여성 가장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CG) 3인 가족을 기준으로
월소득이 167만원 이하이고
보유 재산이 8천 5백만원 이하인
광주 지역 여성 가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직 창업 의지와 준비 정도만을 평가해
별도의 담보나 보증없이
연 2%의 이자로
최대 4천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해 줍니다.
◀INT▶
또 전문가들의 창업 컨설팅을 비롯해
별도로 최대 2백만원까지
기술 교육비도 지원됩니다.
희망가게 지원 신청서는
인터넷을 통해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12일까지 광주 북구
희망 지역 자활 센터에 접수하면 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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