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금은방 강도 놓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8 12:00:00 수정 2010-02-18 12:00:00 조회수 0

(앵커)

공개수배된 영광 금은방 강도의 유력한

용의자를 경찰이 눈 앞에서 놓쳤습니다.



어젯밤 내린 눈 때문에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를 김인정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형사들이 기차역에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발생한 영광 금은방 강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42살 김 모씨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김씨는 오늘 오후 3시쯤 함평군 나산면에서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광주까지 도피해왔습니다.



당시 김씨의 차량에는 동승자 35살 고 모씨도 함께 타고 있었고, 경찰 검문을 피해 두 사람은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경찰관이 1명이 뒤를 쫓다보니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아나던 두 용의자들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녹취)경찰/

"(경찰관 1명이) 쫓아가니까 이 사람들이 튀어 내려가지고 서로 양쪽 방향으로 엇갈려서 간거에요.



(화면전환)



오늘 오전 7시 50분쯤 광주시 남구 포충사 인근 도로에서 빙판길사고로 추정되는 정면 충돌사고가 나 소나타 승용차 운전자 29살 박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이에 앞서 오전 6시 30분쯤 호남고속도로 곡성휴게소와 옥과 나들목에서 2중 추돌사고와 5중 추돌사고가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화면전환)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시 신창동 아파트 일대에서 자동차 문을 부수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33차례에 걸쳐 2천 1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정 모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ANC▶

◀END▶

◀VCR▶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