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 노조가
사측의 인적 구조조정 방침 철회 등을 요구하며
서울 본사를 항의 방문합니다.
금호 타이어 노조는
오늘 오전 노조원 150명이 서울 본사로 출발해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방침 철회와
지난해 12월 이후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노조측은 지난 17일에도 산업은행을 방문해
공장 정상화를 위해
조건없는 긴급자금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금호 타이어는
지난해 12월 이후 천연 고무 수입이 안되는 등원자재 부족으로 공장가동률이 70%로 떨어졌고,
다음주 면 원자재가 바닥나
공장 가동이 멈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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