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2년 연속, 통산 11번째 우승을 위해
막바지 해외 전지훈련에 한창입니다.
오늘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훈련중인
기아 선수단 소식을 전합니다
조현성 기자가 기아의 전지 훈련장 표정이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기자>
(현장음)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해외 전지 훈련
이른 아침 시작해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고된 하루의 연속이지만, 선수들마다 의욕이
넘쳐납니다.
(현장음:이현곤?)
지난 해 무려 12년만에
우승의 달콤함을 맛본 호랑이들
선수들은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반드시 챔피언 자리를 지켜내겠다는 책임감으로
스스로를 조련시키고 있습니다.
◀INT▶ 최희섭
다른 구단과 달리 뚜렷한 외부 선수 보강없이
치러야 하는 올 시즌
아직까지 큰 부상 선수 한 명 없이
예정된 훈련 일정을 모두 소화한 것이
이번 전지훈련의 가장 큰 소득입니다.
◀INT▶ 조범현
다음 달 3일 귀국할 예정인 앞둔 선수들은
남은 기간 다른 구단과의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조현성>
2010년, 또 한 번의 우승 신화를 쓰겠다는
호랑이들의 꿈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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