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교복 나누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9 12:00:00 수정 2010-02-19 12:00:00 조회수 0

(앵커)



다음달 새학기를 앞두고

요즘 교복 구매가 한창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교복을 싸게 살 수 있는

교복 물려주기 장터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교복 물려주기 장터에

조끼와 와이셔츠, 블라우스 등

60여개 학교의 교복들이 잇따라 들어옵니다.



졸업하거나 아니면 작아서 못입는 교복을

기증한 것들입니다.



◀INT▶



교복 물려주기 장터에서 판매되는

개인 기증품과

교복업체의 이월 상품은

모두 2천점 가량에 이릅니다.



교복 한벌값이 2,3만원선으로

일반 시중가격의 10분의 1 수준이어서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INT▶



기대가 크지 않았던 학생들도

교복 상태를 확인한 뒤에는

반응이 달라집니다



◀INT▶



나눔의 정신도 실천하고

교복도 값싸게 마련할 수 있어서

하루에 백 명 이상이 찾고 있는

교복 물려주기 장터.



교복 장터의 수익금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되고

기초 생활 수급자에게는

교복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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