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달 새학기를 앞두고
요즘 교복 구매가 한창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교복을 싸게 살 수 있는
교복 물려주기 장터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교복 물려주기 장터에
조끼와 와이셔츠, 블라우스 등
60여개 학교의 교복들이 잇따라 들어옵니다.
졸업하거나 아니면 작아서 못입는 교복을
기증한 것들입니다.
◀INT▶
교복 물려주기 장터에서 판매되는
개인 기증품과
교복업체의 이월 상품은
모두 2천점 가량에 이릅니다.
교복 한벌값이 2,3만원선으로
일반 시중가격의 10분의 1 수준이어서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INT▶
기대가 크지 않았던 학생들도
교복 상태를 확인한 뒤에는
반응이 달라집니다
◀INT▶
나눔의 정신도 실천하고
교복도 값싸게 마련할 수 있어서
하루에 백 명 이상이 찾고 있는
교복 물려주기 장터.
교복 장터의 수익금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되고
기초 생활 수급자에게는
교복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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