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소득 양극화 더욱 심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19 12:00:00 수정 2010-02-19 12:00:00 조회수 0

잘사는 농가와 못사는 농가의 소득 격차가

더욱 커지면서

농촌의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995년에 5.6에 그쳤던

농가의 소득 5분위 배율이

2008년에는 11.2로 두 배 뛰었습니다.



이는 13년 사이에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두 배만큼 벌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도시와 농촌간의 소득 격차도 더 벌어져서

1995년의 농가 소득은

도시 근로자의 95% 선이었지만

2008년에는 65%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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