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농가와 못사는 농가의 소득 격차가
더욱 커지면서
농촌의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995년에 5.6에 그쳤던
농가의 소득 5분위 배율이
2008년에는 11.2로 두 배 뛰었습니다.
이는 13년 사이에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두 배만큼 벌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도시와 농촌간의 소득 격차도 더 벌어져서
1995년의 농가 소득은
도시 근로자의 95% 선이었지만
2008년에는 65%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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