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입지자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후보자들이 유권자 접촉에 나서면서
광주전남지역 선거전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희망자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줄지어 몰려듭니다.
후보자들은
예비 후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기탁금을 내고
선거법에 관한 안내도 받았습니다.
(인터뷰)광역의원 후보'유권자에 다가설 터'
등록 절차를 마친 예비 후보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시내 곳곳을 누비며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인터뷰)-구청장후보'복지에 특히 신경쓸 터'
유권자들이 많이 모이는 5일장 터는
예비 후보들이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더없이 좋은 장솝니다.
(인터뷰)-시장후보'인구를 늘리는 데 힘쓸터'
예비 후보자들은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전화와 정책 공약집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불법 선거운동을 막기위한
각급 선관위의 단속 활동도 강화됩니다.
(인터뷰)-선관위'불법 선거 차단에 주력'
한편 군수와 군의원 선거에 대한
예비 후보 등록은 다음달 21일 시작되고,
교육의원의 경우는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에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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