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 시장 후보 경선 방식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김동철 시당 위원장은 강기정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장 경선 방식에 대해 논의했지만
시민 공천 배심원제 도입 여부를 놓고
의견이 맞서
다음주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논의에서는
완전한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하자는 주장과
후보를 3-4명으로 압축하는 예비 경선
즉 컷 오프로만 활용하되
본선은 국민 참여 경선으로 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언론사 주최 토론회 등을 감안해 광주시장 경선 일자를
오는 4월 11 일로 해 달라고
중앙당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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