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대가 특별당비 수사 급물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1 12:00:00 수정 2010-02-21 12:00:00 조회수 0


전현직 도의원의 공천 대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대가로
전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박모씨에게
특별당비 3억원을 요청한 혐의로
최인기 의원을 소환 조사한데 이어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전남도의원 비례대표로 공천된
양모씨에게
당비 3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최 의원은 당비 납부를 권유했지만
공천 과정에는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한 전 대표는 특별당비를
정상적으로 영수증 처리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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