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일(23일) 조선대학교에서 특강에 나서는
정세균 대표는 광주 지역 국회의원 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시민공천 배심원제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대표는 지난 19일 전주에서
시민공천 배심원제야말로
기득권 포기의 대표적인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더 구체적인 발언이 나올 것인지
지역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22일)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광주시장 경선에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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