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초록물결 '감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1 12:00:00 수정 2010-02-21 12:00:00 조회수 0

◀ANC▶

청정해역 신안에서는 요즘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감태 수확이 한창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전남 신안군 안좌도 갯벌이 감태로 파랗게

물들었습니다



거센 바람에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감태를 채취하는 아낙네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감태는 찬바람이 불면

갯벌을 뒤덮기 시작해 초록의 싱싱함을 내뿜는 바다 풀입니다.



◀INT▶ 김정희

소득이 되죠.//



채취한 감태는 맑은 물에 헹군 뒤

대나무 발에 골고루 펴 자연 건조시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사람 손으로만 이뤄집니다.



파래보다 부드러운 감태는

무기염류와 비타민이풍부하고 향기와 맛이

독특해 겨울철 별미로 꼽힙니다.



◀INT▶ 유여금

몸에도 좋고.//



감태 한 톳 가격은 2-3만원으로

보통 김의 5배 이상이지만 최근 없어서 팔지

못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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