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00(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2 12:00:00 수정 2010-02-22 12:00:00 조회수 0

(앵커)

6월 2일 지방선거가

이제 꼭 백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선거전이 본격화되지는 않은 가운데

민주당 대 비민주당의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지역의 특수한 정치 구도 때문에

아직까지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선거 판도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CG)예비 후보로 등록한 입지자들을 봐도

전체 등록 후보 235명 가운데

200명이 민주당에 몰려 있습니다.



다들 일단은 공천을 받는데 애를 쓰고 있지만

공천 방식이 결정되고 나면

무소속으로 뛰쳐 나오는 후보가 있게 마련이고

그렇게되면

새로운 구도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이른바 진보정당들은

민주당의 독주를 막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인터뷰-민노당)

-민주당 후보와 확실한 이슈 파이팅을 해서 민주당을 대신할 수 있는 세력이 민주노동당이 될 수 있겠구나 그런 믿음과 확신을 심어주려고 하고 있고요



1차적인 목표는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에

지역구 의원을 여러명 당선시키는데 있습니다.



민주당의 독점을 막자는데는

시민사회도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좋은 후보 추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광주 희망과 대안은

견제와 균형을 위해서라도

독점은 깨져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공동대표)

-이 지역 시민사회세력과 연대하여 특정 정당의 독점 구도를 타개하기 위한 독자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예비 후보로 등록한 입지자가

한명에 불과한 가운데

당선보다는 지지율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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