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2원:일-ND)농작물 재해보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2 12:00:00 수정 2010-02-22 12:00:00 조회수 0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태풍이나 우박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피해율 산정 방식에 대해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배농사를 짓고 있는 한재수 씨는
지난해 5월에
갑자기 내린 우박으로
배농사의 70%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이 돼서
3천만원의 보험금을 받고
다소나마 피해를 보상받았습니다.

◀INT▶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딸기와 오이 등 4개 품목이 추가되면서
25개 농작물로 확대됐고
다음달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태풍과 우박 등 자연 재해로
전남 농가에 지급된
재해 보험금은 모두 260억원에 이릅니다.

그렇지만 실제 피해 규모에 비해
재해 보험료가 적어서
농가들의 볼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품목이 피해가 발생한 지
수 개월이 지난 수확기에
작물 수확량이나 과실 상태에 따라서
피해율이 산정되는 탓에
실제 피해 정도와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INT▶

농작물 재해보험의
피해율 산정 방식에 대해서
농민들의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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