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시민 배심원제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3 12:00:00 수정 2010-02-23 12:00:00 조회수 0

(앵커)

6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일부 도입될 전망입니다.



광주를 찾은 정세균 대표는

수도권 승리를 위해서는 호남에서부터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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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는

민주당이 수도권에서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호남에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대표:

절박한 심정으로 호남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야 합니다.



광주 시장 후보 경선에는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부분적인 형태로

도입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하나는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예선에서

일정 수의 후보자를 탈락시키는 단순한

컷오프로만 활용하자는 방안입니다.



다른 하나는 본선에서

시민 공천 배심원제와 국민 참여 경선을

일정한 비율로 함께 적용하자는 의견입니다.



정세균 대표: "두 경우 모두 배심원제가

부분적으로 도입되는 의견들이기 때문에

전면 배제보다는 활용되는 것이 좋지 않느냐는

공감대가 만들어지는 단계다"



광주 전남 기초 단체장 선거에는

10곳 미만의 지역에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리로 단체장이 낙마했거나 후보자가

난립하는 지역 또는 유력 후보가 없어

외부 인사를 영입해야 하는 경우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광주시의회가 강행한 4인 선거구제 분할에

대해서는 중앙당이 지시한 적은 없지만

당대표로서 유감의 뜻을 표해야 할 정도로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경선 시기가 다가오면서 민주당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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