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용화 전 청와대 비서관이
한나라당 후보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광주시장 입지자가 열명을
넘어섰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정용화 전 청와대 비서관이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던진 화두는
광주의 변화였습니다.
언제까지 지역감정에 사로잡혀
민주당에 몰표를 던질 것인지
그래서 얻은 게 무엇이었는지도 물었습니다.
(녹취-정용화)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십니까? 이대로 쭉 가기를 바라십니까? 저는 광주 전남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광주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 도시에서 경제 도시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양동시장에서 출마선언을 한 것도
이같은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겁니다.
(녹취-정용화)
-이제는 경제, 또 우리 지역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우리 주민들이 실제적인 삶의 질이 함양되도록 해야됩니다.
정 전 비서관은 지난 2008년 총선에 출마해
광주 서구에서 두자릿 수 득표율을 올렸던 터라
시장 선거에서도
의미있는 득표를 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 전 비서관의 출마 선언으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입지자는 열명을 넘었습니다.
민주당 후보가 6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민주노동당에서는 장원섭 전 시당위원장,
진보신당에서는
윤난실 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고,
정찬용 전 청와대 수석 등
무소속 후보 2명도
광주시장 선거를 향해 뛰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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