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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전거 이용자들이 늘면서
자전거보험이 10여 년만에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광주에서 최근 사상최고액인 1억5천만원이 지급되기도 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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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물론, 차도에서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심심찮게 눈에 띕니다.
차량들을 피해
최대한 인도 쪽으로 붙어보지만
아찔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INT▶ 시민
2년 전 우리나라의 자전거 보급대수가
800만대를 넘어서면서 사고도 꾸준히 늘어,
해마다 300여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때문에 10여년 전 폐지됐던 자전거 보험이
지난해 다시 도입됐습니다.
그리고 시행 반년여만에
자전거 보험금으로는
사상 최고액이 지급됐습니다.
지난해말 광주시 양과동에서
자전거 사고를 당해 숨진
42살 장모씨의 유가족에게
최근 자전거 보험금으로는 사상 최고액인
1억5천만원이 지급됐습니다.
◀INT▶ 보험회사/ 1억 5천 지급은 최초..
억대의 보험금 수혜자까지 나오면서
자전거 보험에 대한 관심도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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