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5> 이종환,전태현 "무명 반란 꿈꾼다"-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3 12:00:00 수정 2010-02-23 12:00:00 조회수 0

<앵커>
기아 타이거즈의
이번 겨울 전지훈련에는 '무명의 반란'을
꿈꾸는 선수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신고 선수 출신의 타자 이종환과
3년차 투수 전태현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다부진 체격에서 뿜어져나오는 스윙이
매섭습니다.

25살 늦깎이 신인

지난 해 흔히 연습생으로 불리는 신고 선수로 기아 유니폼을 입은 이종환이 겨우내
새로 태어나 코치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타격 실력을 가리웠던
수비와 주루 플레이가 조금씩 다듬어지면서
이재주,최경환 등이 빠진 대타 전문요원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2008년 신인 1차 지명을 받을 정도로
유망주였던 투수 전태현은 부상을 떨쳐내고
화려한 비상을 준비중입니다.

다양한 구질의 볼을 던지고,
볼끝에 변화가 심해 선발 투수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2차례의 연습 경기에서 4이닝을 실점없이 막아내 기아 마운드에 새로운 피가 될
전망입니다.

◀INT▶

유망주 꼬리를 떼겠다는 전태현과
연습생 신화를 준비중인 이종환,

<조현성> 두 선수가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팀의 2년 연속 우승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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