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4개 자치구의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가
지난해에 보다 크게 줄어 지방선거를 의식한
단속 자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자치구에 따르면
동구와 서구, 북구, 남구 등 4개 자치구의
지난달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가
지난해 1월에 비해 평균 46% 감소했습니다.
반면 광산구는 지난해 1월에 비해
3배 이상 늘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불법 주정차 단속이 크게 줄면서
광산구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자치구 구청장이
재선이나 3선 도전에 도전하고 있어
지방선거를 의식한 단속 자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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